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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부터 어업 전진기지로 이용 되어 왔으며, 1971년 12월 21일에는 제1종 어항으로 지정되어 해양수산부에서 관리하는 동해안 최대의 항이다. 당시에는 대구, 상어를 비롯한 풍성한 어획량으로 이 고장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사진 위는 공사중인 방어진항 모습 1960년대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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