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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동 울산장날 풍경, 쌀가마니를 쌓아 올린 수레 앞에서 장사꾼들의 흥정이 한창이다. 구경하는 사람들과 수레 옆에 서 있는 남편은 뒷짐을 지고 점잖게 물러나 있고, 흥정은 두 아낙의 몫 인양진지한 모습이다.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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