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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항 주변 방파제에서 어민들이 잡아온 멸치 그물을 털고 있다. 파닥이는 멸치와 그물을 터는 어부의 모습이 활기차다. 어이영차~어이영차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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