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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리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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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내곡천 중류의 기슭 암벽에 새겨진 그림과 글씨
신석기 시대부터 신라 말기에 걸쳐 새겨진 것으로, 동심원, 동심 사각형의 무늬, 
인물, 동물, 어룡, 기마, 선박 따위의 그림 및 문자가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울주 천전리 각석’이다.
촬영일
2023-01-17
저작권자
울산광역시
카테고리
역사/문화재 > 국가문화재 > 국보
태그
울산, 울주, 천전리, 천전리각석, 문자, 무늬, 신라, 암벽, 그림, 글씨, 내곡천,
등록일
2023-01-17
조회수
108
원앙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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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역사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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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울산광역시  문화예술과   
담당자 장형준 (☏ 052-22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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