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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106호인 울기등대 구 등탑은 울산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등대이다. 1906년 3월 부터 불을 밝히기 시작하였다. 1910년 일제는 울기등간을 철거하고, 8각형 콘크리트로 만든 등대를 세로 건립하였다. 이것이 현재의 울기등대 구 등탑이다.등탑 흰색 외벽의 높이는 6.1m이다.
2020-06-23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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