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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교와 삼호교 사이, 태화강을 따라 형성된 십리대밭은 폭 30m, 길이 4km에 이를 정도로 커다랗게 자리 잡고 있다. 일제시대 잦은 홍수 범람으로 농경지 피해가 많아지자 주민들이 홍수 방지용으로 대나무를 심었던 것이 오늘의 십리대밭으로 이어졌다.
2017-01-19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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