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1973년 중화학공업화 정책을 선언하면서 울주군 온산면 일대에 대단위 비철금속 단지를 건설키로 했다. 사진 상-온산공단 조성공사가 진행중이다(1975년)사진 아래- 1976년 1월 쌍용양회와 이란의 NICO가 합작투자한 한이석유주식회사를 설립 온산공단내 40여만평의 부지를 조성했다. 건설공사에 착수하여 1980년 3천배렬의 제1기 원유 정제시설을 가동한 이후 2차례에 증설을 거쳐 1일 정제능력 52만배럴의 대형 정유회사로 성장하였다. 2000년 S-oil로 상호를 변경했다.
2016-03-15
201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