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 조개가 많이 난다고 해서 조개섬이라고 불렀다. 1960년대 말 까지만 해도 세가구가 농사를 짓고 소금을 구워서 생활하였다. 섬 주변으로는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갈대밭이 무성했으나,현대자동차가 들어서면서 모두 이주를 하였다. 사진 하-현대자동차가 들어서 있는 현재의 모습 명촌교 북쪽교차로에서 성내교차로간의 아산로가 개통 되어 있다.(2004.7)
촬영일
1960년대
저작권자
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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